발견

끄적 2015. 1. 16. 09:09

따로 종이 신문을 보지않는터라 가난하게 인터넷포털 뉴스를 뒤적이거나 페이스북에 즐겨찾기해논  기사들을  주로 훑어본다. 세상이야기는 팟에서 얻어듣고.. 구독하는 것들도 사무실에서 가져오지않았다.  새벽에 일어나 뭐좀 읽을꺼리 없나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다가   뜻밖에 개천마리 아저씨를 만났다. 아 그러니까 이사람은 책 '이게 다 엄마때문이다'를 냈던 기자이다. 재밌게 읽어서 아들래미에게도 건네주고 여기저기 소문내서 읽어보라했었는데.. 블로그  곰배령 가는길을 열었더니 그가 나타난다. 아 곰배령을 좋아하는 분이었지.. 최근에 하고싶은 일을 하려고 사직서를 냈나보다.  사직서를 먼저 읽어보고 ; 그의 용기엔 박수를 보내지만 그래도 오마이뉴스를 떠난다니 아쉽다.  동거일기 두편을 보니 재미나다. 아.. 급히 봐야할 책이 산더미인데 이러면 안되지.. 아쉽지만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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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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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일 2015.01.20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아쳐 가는 시간 어찌 가는지 모르겠다.
    황금 같은 시간, 잘 아껴쓰고 있겠지.

    너의 방학 다 가기 전에
    다음 주에는 그 어디론가 떠나자.
    어찌하다 보니 바쁜 너의 스케줄을 우선하지 못하고
    여름부터 줄곧 내 시간에 맞춰가는 듯 싶어 미안하기도 하다.

    25일 지나 네 편안한 날은 언제일지?

  2. 산야초 2015.01.2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이 그때 끝나는거지?
    나도 1월이 여유있을까했는데 시간내기가 어렵다야..
    한번 잡아보께
    셤 잘봐~ 홧팅~~^^

  3. 유일 2015.01.23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수고대했던 시간인데,
    네 방학은 스르르 밀려나고.

    2월까지 여유 조금 떨면서
    밀린 일 정리하고 그러다 보면
    짧은 2월, 몰아쳐서 가겠지.

    울산으로 고향 친구들 나들이 한다고
    주말 시험 마치고 달려오라는데,
    모든 것 불문하고 너와 만나는 일 우선하는 일이니
    시간상 그러면 가까운 곳에서라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