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허허 2015.01.28 00:2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넹~
    혹시 밤궁궐지기, 능...뭐 이런 내용으로 내게 소개해준 글이나 문장도 있나요?

  2. 허허 2015.01.27 20: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내가 저 문장 찾는다고 뎃글을 한참 뒤졌네요.
    옛날에 언니가 옮겨준 문장인데 기억에 참 좋아서 언젠가 구해 읽어보리라 생각만 하고 깜박했는데 최근에 갑자기 생각나서 저게 강석경의 책이었나 싶어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혹시나 지난 뎃글을 찾아보니 언니가 옮겨준 거 맞네요.^^
    책 제목이 뭐유?

    • 산야초 2015.01.27 20:46 신고  수정/삭제

      '옛우물' 같은디? 찾아보니 책이 어디로 들어갔는지.. 안보이네..

  3. 허허 2015.01.27 20:0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의 풍경은 낮의 풍경과는 확연히 다르다. 역설적으로 어두워져야 더 잘 보이는 것들도 있기 마련이다. 달과 별이 그러하고, 어두운 허공 속에 외로이 서 있는 나무들의 자태가 그러하고, 혼자 걷는 사람의 마음이 그러하다.
    인적이 없는 길에서는 간혹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우줄우줄 따라오는 내 그림자를 보면서 걷는 동안 마음은 끈 풀린 연처럼 허허해지고 걸음은 정처 없어지기 마련이었다.
    밤길을 걸으면 이상하게 불안감이 사라졌다. 혼자 걷는 자의 외로움은 고양감으로, 일종의 자부심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때때로 찾아오는 이런 유의 쓸쓸함과 호젓함을, 그로 인해 정화되고 고양되는 느낌을 생은 기실 얼마나 필요로 하는 것이랴.../오정희"

  4. 허허 2015.01.22 23:5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녀요~~
    그리됨 언니 싸이트가 세 개나 되는 거잖어.
    내가 찾아 들어오지 뭐.^^
    다음으로 로긴하면 언니쪽에서 내 글은 보이겠지~
    친구신청 해 놨어요~

    참! 그건 그렇고
    난 2월 1째주나 마지막주가 시간이 괜찮을 거 같은데요...
    평일에 시간 낼수 있는 건감요? 난 주말 이틀은 도저히 안되고 일, 월 정도는 눈치봐서 미리 얘기함 될 것 같아요.
    근데 같은 일정으로 제주도는 안되는 사정이 있남유?
    언니 원주공항 있지않우?
    공항서 저가비행 이용하면 차비도 저렴하고, 제주도는 비행기 타면 1시간 안팎인데 하동, 곰배령 언니집에서 자가로도 네 시간은 걸린텐데요?
    나도 하동까지 한 세 시간 반 정도, 곰배령은 거의 8시간이상....
    하동(악양)은 갈 수 있겠는데, 곰배령은 이틀은 좀 무리인듯요.
    오고 가는 시간이 너무 걸려서....대중교통 노선이 아예 안 나오고 자가로 가도 6시간은 걸리는 시간이니 몇 번을 갈아타야 할 듯...

    평일 이틀은 빼기 쉽고, 주말 하루 끼울라믄 미리미리 얘기해야 되니 일정 살펴봐줘요.
    근데 3월엔 언니 개학 아니유? 퇴사?^^
    봄에 어데가면 좋지요~

    • 산야초 2015.01.23 12:07 신고  수정/삭제

      퇴사? ㅋㅋ 그러고싶은데 말리는 사람이 많고먼요. ㅎ

      이곳에서나마 부자가 되어볼라요. 세개면 어뗘~^^
      기분전환도 되고 괜찮아요. 마침 내 친구도 거기 있으니 잘되었
      어요.
      오랫만에 거기 먼지도 털고 닦아놨슈~
      내가 일로 매여있으니 아무데도 못가고 이러고있네요. 참말로..
      어디가는건 나도 2월 첫주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건 상황도 좀 봅시다... 암튼 새로 둥지튼거 축하하고..

  5. 허허 2015.01.22 11:0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언니가 다음 블로그가 아니고 티스토리 사용자구나.
    근데 같은 회사니까 읽기는 연동시켜 놓음 좋을텐데... 내가 여기 언니글 알림창에서 보려면 티스토리를 가입하거나 즐겨찾기 해 놓고 그냥 찾아 가거나 둘 중에 하나네요?
    오른족 즐겨찾기는 '찾기'기능만 있고, '알림'기능은 없는 거죠?
    네이버는 다음이나 구걸같은 타사 블러그도 이웃처리 해 놓으면 새 글이 알림돼서 좋던데...
    여기 언니글 새로 보려면 오히려 '네이버'로긴 하는 게 더 편한 모순이

    여행일정은 좀 살펴보고 얘기 할께요.^^
    시간 되는데로 합시다~~

    • 산야초 2015.01.22 20:02 신고  수정/삭제

      아무래도 내가 다음블로그를 할까벼~^^
      그래도 괜찮은디..

  6. 허허 2015.01.21 20:3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다음블로그엔 네이버의 '이웃'글 새로 올라오는 기능 없나요?
    '즐겨찾기'인가 뭣인가 있는데, 이건 말 그대로 즐겨찾기 기능밖에....
    네이버엔선 '이웃'등록이란 걸 해 놓으면, 일부러 찾아 가지 않으도 새글 알림 같은 게 있잖아요?
    언니를 '이웃'이나 '친구'로 등록하려면 어찌하면 되는겨?
    네이버에선 프로필밑에 '이웃추가'란게 바로 있어서 그거만 클릭함 돼잖아요....



    지금 만들고 있는 중인데 안 쓰던 거라 어리버리~



    • 산야초 2015.03.30 01:35 신고  수정/삭제

      다음은 친구신청이라고 있어요. 새글이 올라오면 알려주는 기능도 있고
      아래가 내블로그니까 친구신청해보아요.

      http://blog.daum.net/na423/?t__nil_login=myblog

  7. 2014.12.28 11: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허허 2014.12.04 10:4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2월에 제주도 안 가실랍니까?
    봄이 더 좋겠지만 언니 개학함 평일 시간 안될거고, 난 주말이 어렵고하니....
    저번에 가보니 이틀 놀고 다음날 바로 출근하기로 가니 괜찮던데요~^^
    언니는 담날 쉬면 되실거고....
    설 쉬고 중순지나 괜찮을거 같네요.





    • 산야초 2015.02.01 20:56 신고  수정/삭제

      가고싶은 맘이야 굴뚝같죠 ㅎㅎ.. 설이 2월이면 학교일로 바쁠것같고
      방학중 스케쥴 되나보고 챙겨볼께요.

  9. 허허 2014.11.20 18:5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를 보다 보니 치악산에도 '둘레길'이 생긴다네요.
    요새 전국 팔도에 무슨 길 없는데가 없이 경쟁적으로 만들다 보니 오히려 공장식 똑 같은 길이 돼서 거시기 하던데....어쨓든 그게 생기면 언니가 종종 간다는 구룡산책길?도 가긴 더 쉬워지겠군요.^^
    축하해야하나?

    • 산야초 2014.11.22 22:57 신고  수정/삭제

      오? 멀리서 소식을 먼저 들었네요. 생긴다면 ..한번 더 찾겠지요?
      여기저기 생기니 신선함은 좀 떨어지지만 자연을 헤치는 것이 아니라면 좋은일이죠..ㅎ

  10. 허허 2014.10.02 01: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언니(도) 선재길 가셨군요.^^
    숲길은 비가 살짝 오니까 더 운치 있어서 좋던데요ㅎ
    전 저번에 상원사 길까지 넘어가고 싶었는데, 비가 심상치 않아서 딱 선재길 까지만 걷고 왔어요.
    전나무숲은 안 가셨나요? 월정사 바로 밑인데-
    ...................................................................

    '나오기전 미리 예약하기'
    무심히 책 제목 훑다보니 다 허지웅이 책이네요~
    읽고 재밌음 후기 좀 올려주세요.
    전 옛날에 나온 '대한민국 표류기'란 책을 보고 좋아하게 됐는데...
    책 나오고 한참 뒤인 요새 뜨길래 언니도 한권 사줄라고 알아보니 품절인지, 절판인지 나오는데가 없드만요. 도서관엔 있을래나?
    소설은 사까 마까 몇번 망설이다 말았네요.

    아~~ 포스팅 밑에 덧글 기능을 없애니 방문자 입장에서 불편한 어떤 점을 알겠네요ㅎ


    • 산야초 2014.10.03 17:21 신고  수정/삭제

      지난번에 간곳이 선재길이었나요 다시 찾아보아야겠네~
      비가 더 내려서 선재길만 다녀왔어요.

      아~ 저번 글 다시 보니 소상하게 참 잘 그려놓았네..
      사진도 좋구..
      거기 부도가 그렇게 많이 모여있는것도 처음본것같아요.
      월정사는 정말 너무 번잡하게 세상으로 나와버린것같았어요.
      다원은 이제 다시 시작되고 있었고..
      그날은 들어가보지못했지만
      산 내려와서 비맞으며 막걸리한잔 걸쳤는디
      아주 맛나드라고요..^^


      허지웅 나도 예전 대한민국표류기보고 그의 글 좋아했는데..
      동생도 봤나보네~~ 통했군^^

      그리고 덧글 열어달라고 나도 하고싶었는뎅~
      알아차렸군요. 담을 하나건너는것같은?^^
      그리고 여긴 열려있는뎅~
      쪼매 아래 네모칸 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