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끄적 2015.01.16 09:09

따로 종이 신문을 보지않는터라 가난하게 인터넷포털 뉴스를 뒤적이거나 페이스북에 즐겨찾기해논  기사들을  주로 훑어본다. 세상이야기는 팟에서 얻어듣고.. 구독하는 것들도 사무실에서 가져오지않았다.  새벽에 일어나 뭐좀 읽을꺼리 없나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다가   뜻밖에 개천마리 아저씨를 만났다. 아 그러니까 이사람은 책 '이게 다 엄마때문이다'를 냈던 기자이다. 재밌게 읽어서 아들래미에게도 건네주고 여기저기 소문내서 읽어보라했었는데.. 블로그  곰배령 가는길을 열었더니 그가 나타난다. 아 곰배령을 좋아하는 분이었지.. 최근에 하고싶은 일을 하려고 사직서를 냈나보다.  사직서를 먼저 읽어보고 ; 그의 용기엔 박수를 보내지만 그래도 오마이뉴스를 떠난다니 아쉽다.  동거일기 두편을 보니 재미나다. 아.. 급히 봐야할 책이 산더미인데 이러면 안되지.. 아쉽지만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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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