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선물

끄적 2015.01.14 23:15

모임있어 학교갔더니 책 선물이
와있다.
꼭 갖고싶었었는데.. 너무 좋아서
예전 같이 공부했던 샘에게 문자날렸다..

"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잘 지내지요? 궁금하이. 너무 잘 살고 있겄쥬?

오늘 학교 갔는데 샘과 나에게 택배가 나란히 와서 뜯어보니

한강의 소년이 온다. 망월 상,하가 들어있는거요.

너무 좋아서 지금 자랑질하는거요. ㅋㅋ 잘 지내기요.♥ "

 

그랬더니 한참 후에 답장이 왔다.

"당근 잘살구 있죠옹. 좋은소식 감사해요.

치악산서 어제 받은 정기까지 덤으로 보태서 새해복 마이 받으셔요. 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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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야초